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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년 본당 사목지침
작성자 sjcc9591
작성일자 2013-04-26
조회수 994
“새로운 100년을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 봉헌”

 †찬미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본당 교우 분들의 모든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넘쳐흐르기를 기도드립니다. 
2012년도 교구장님의 사목교서 주제가 “새로운 100년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 디딥시다”입니다. 이는 우리 교구민에게 보내는 희망찬 도약의 팡파레입니다. 

무엇을 향해서 출발해야 할까요?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 할 과제는 ‘우리 자신과 세상의 복음화’입니다. 복음화란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이를 목표로 올 한 해를 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300년 전에 몽포르의 루도비꼬 성인은 “예수 그리스도께 이르는 가장 빠르고 완전한 지름길은 성모님께 봉헌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성모님 안에서 강생 하셨으며, 성모님 안에서 성장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서는 성모님을 통해야 한다는 것이 성인의 가르침입니다.

요한복음 19장 26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2차 바티칸 공의회는 마리아를 “교회의 전형”(교회헌장63)이라고 하였습니다. 

교구차원의 새로운 복음화와 함께 우리 본당은 새 성전 건립의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2년 본당 사목지침을 “새로운 100년을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 봉헌!”으로 정했습니다. 봉헌의 의미는 내 뜻을 버리고 하느님 뜻을 따르겠다는 데에 있습니다. 봉헌의 첫 출발은 세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부로부터 파견되어 복음화를 향해서 살아갑니다. 이것을 가능하도록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본당에서는 2012년 사목지침의 구체적인 실천으로써 1)성령신심 세미나  2)성체신심 세미나  3) 성모신심 세미나에 전 신자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준비했습니다. 

교구 100주년을 맞은 우리들이 이 세 가지 신심 세미나에 모두 참여한다면 교구장과 일치하여 새로운 복음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은 물론이며, 새 성전 건립을 앞두고 있는 우리들에게 든든한 영적 원동력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성 요셉의 교형자매 여러분! 자, 힘차게 “일어나 갑시다!”(마태 26,46) 우리의 복음화와 새 성전 건립을 위하여 “새로운 100년을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 봉헌”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2011년  대림 제1주일  

성 요셉 성당  주임 손무진(사도 요한) 신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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